노*지
좋은 말씀 고마워요! 좋은 달과 몸사릴 달 명심해서 각각 가장 맞는 시기에 움직일게요
월명관 편집 · 2026-10-10

수시 원서 6장을 다 쓰고 나면 남는 건 기다림이야. 사주가 합격자 명단을 미리 보여주진 않지만, 내가 결과를 기다리며 어떻게 흔들리는지,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면 좋은지는 읽을 수 있어. 발표 일정부터 같이 짚어보자냥.

합격운은 보통 관성과 인성을 함께 봅니다. 관성은 나를 평가하고 받아 주는 조직의 기운이라 '어디에 소속되는가'와 연결해 읽고, 인성은 그동안 쌓은 배움과 서류·추천처럼 나를 증명해 주는 기운으로 읽습니다.
여기에 그해의 흐름을 더합니다. 2027학년도 수시 발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12월에 이뤄지므로, 내 일간에게 화(火)가 어떤 십성인지가 발표 시기의 분위기를 읽는 첫 단서입니다.
| 일간 | 화(火)의 의미 | 발표를 기다릴 때 |
|---|---|---|
| 토 (무·기) | 인성 — 받쳐 주는 기운 | 준비한 것을 믿고 기다리기 |
| 금 (경·신) | 관성 — 평가의 긴장 | 확인 시간을 정해 두고 조회하기 |
| 목 (갑·을) | 식상 — 표현하는 기운 | 면접·논술 등 남은 전형에 집중 |
| 수 (임·계) | 재성 — 결과를 챙기는 마음 | 합격 이후 선택지를 미리 정리 |
| 화 (병·정) | 비겁 — 경쟁심 | 남의 결과와 비교하지 않기 |

사주는 대학별 합격 여부나 몇 장이 붙을지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대신 내가 상향·적정·안정 중 어디에서 힘을 쓰는 사람인지, 결과를 기다릴 때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읽어 남은 기간의 선택을 돕습니다.
특히 아직 면접·논술·실기가 남았다면, 식상(표현)과 관성(규칙) 중 어떤 기운이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준비 방식이 달라집니다. 말로 풀어내는 연습이 맞는 사람도, 정해진 틀대로 반복하는 연습이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대학마다 다르지만 12월 18일(금)까지 모두 끝납니다. 최초 합격자 등록은 12월 21~23일이고,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는 12월 24~29일 매일 18시까지 이어집니다. 홈페이지 발표는 14시까지, 14~18시는 전화 같은 개별 통보만 가능합니다.
충원 기간에는 지원한 대학의 합격자 조회 화면을 매일 확인하고, 모르는 번호의 전화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충원 합격자 등록은 12월 30일(수) 22시에 마감됩니다.
대학별로 이날까지 발표
3일간
매일 18시까지 · 모르는 번호도 받기
22시까지
제일 마음 쓰이는 대학 하나, 예비 번호가 빠질지, 최초합일지. 궁금한 질문 하나만 적으면 점냥이가 사주로 바로 답해줄게냥.

내 수시 6장,
결과는?
설마… 하나는 붙었다면?
전통 명리의 용어와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관계·성격·미래에 관한 결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