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좋은 말씀 고마워요! 좋은 달과 몸사릴 달 명심해서 각각 가장 맞는 시기에 움직일게요
월명관 편집 · 2026-10-19

SH공사 붙고 싶은데, 나랑 맞는 회사일까? 회사에는 태어난 시간이 없어서, 사주에서는 회사가 하는 일을 오행으로 나눠 읽어. SH공사는 토(土)의 기운인데, 이 기운이 내 사주에 어떻게 닿는지 보면 이 회사에서 내가 어떤 모습일지 그려 볼 수 있지. 같이 보자냥.

회사에는 사주처럼 태어난 시간이 없어서, 사주에서는 회사가 하는 일(업종)을 오행으로 나눠 읽습니다. 업종 오행은 분류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흔히 건설·부동산·농업·식품처럼 땅을 다루고 사람을 먹이고 품는 일을 토(土)로 봅니다. SH공사는 서울의 주택을 짓고 도시를 개발하는 공기업이라 토(土)의 기운이 강한 회사로 봅니다.
토(土)는 일에서 꾸준히 쌓고 지켜 내는 힘과 닿아 있습니다. 같은 회사도 사람마다 다르게 닿는 이유는, 이 기운이 각자의 일간에게 다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오행 | 업종 |
|---|---|
| 목(木) | 교육·의료·복지·출판·패션 |
| 화(火) | 전기·전자·반도체·IT·방송·에너지 |
| 토(土) | 건설·부동산·농업·식품 |
| 금(金) | 금융·자동차·기계·철강 |
| 수(水) | 유통·물류·운송·무역·여행 |

사주에서는 회사의 기운 토(土)가 내 일간에게 어떤 십성인지로 관계를 읽습니다. 관성이면 조직 속에서 자리를 쌓는 곳, 인성이면 배우며 자격을 쌓기 편한 곳, 식상이면 내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곳이 됩니다. 사주에서 관성은 직장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해서, 취업운을 볼 때 가장 먼저 살핍니다.
다만 이것은 회사와의 결을 보는 참고일 뿐입니다. 사주 원국에서 토가 이미 넘치는지 모자란지, 그해 운에서 어떤 기운이 들어오는지까지 함께 봐야 실제 해석이 됩니다.
| 내 일간 | 회사 기운의 의미 | 이 회사에서 나는 |
|---|---|---|
| 목 (갑·을) | 재성 — 내가 다루는 기운 | 성과와 보상이 분명하게 돌아오는 곳 |
| 화 (병·정) | 식상 — 내가 펼치는 기운 | 아이디어와 실력을 마음껏 쓰는 곳, 체력 관리가 관건 |
| 토 (무·기) | 비겁 — 닮은 기운 |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며 크는 곳 |
| 금 (경·신) | 인성 — 나를 받쳐 주는 기운 | 배우고 자격을 쌓기 편한 곳 |
| 수 (임·계) | 관성 — 나를 다듬는 기운 | 조직과 규율 속에서 자리를 쌓는 곳 |

사주는 SH공사 합격·불합격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합격은 서류와 필기, 면접 실력, 그해 채용 규모가 정합니다. 사주로 보는 것은 나를 뽑아 주는 조직의 기운(관성)이 그해에 들어오는지, 자격과 서류의 기운(인성), 면접에서 말로 풀어내는 기운(식상)이 받쳐 주는지입니다.
공공기관 채용은 대부분 서류 뒤에 NCS 직업기초능력 필기를 봅니다. 직렬별 전공 과목과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자기소개서는 인성(쌓아 온 것)과 식상(풀어내는 힘)
평가 형식에 강한지는 관성으로 봅니다
식상이 살아 있으면 말로 나를 드러내기 쉽습니다
그해·그달에 관성이 들어오는지

이미 다니는 회사가 있다면 사주에서는 지금 회사의 기운과 SH공사의 기운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지금 회사가 나에게 관성(압박)으로만 걸리고 SH공사는 인성이나 식상으로 닿는다면, 옮겼을 때 숨이 트이는 쪽으로 읽습니다.
옮길 시기는 그해와 그달에 관성이 새로 들어오는 때를 많이 봅니다. 그래도 연봉·직무·생활을 먼저 따져 보고, 사주는 결정을 미룰지 밀어붙일지 태도를 정하는 데 쓰세요.
SH공사 서류가 붙을지, 이번 면접이 될지, 두 곳 중 어디로 갈지. 궁금한 질문 하나만 적으면 점냥이가 사주로 바로 답해줄게냥.

SH공사,
붙을까?
설마… 내 SH공사 사원증?
전통 명리의 용어와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관계·성격·미래에 관한 결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